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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우주의 리그 득점왕은 손흥민에게 집중된다.[프리뷰]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청년 2022. 5. 2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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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프리미어리그 손흥민
<사진 출처:인스타그램>

 

 

 

 

드디어 어느새 21/22 시즌이 마무리가 되어가는 시점에서
한 명의 대한민국 선수가 예전에는 그저 다른 나라 선수들의 클래스만
바라봐야만 했던 '리그 득점왕',
이젠 '대한민국' 국적의 선수가
이에 도전하는, 

 

 

 

 

 

 

 

 

 

 

 

 

 

 

대한민국손흥민.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계속해서 예전과 다르게
정말 흔히 말하는 '물이 오르는' 
대단한 경기력과 퍼포먼스로 한걸음 한걸음 올라서며
21/22 시즌 토트넘과 함께 프리미어리그를 하며
골이 쌓이고 쌓여서 







'21'골을 기록하며






현재 리그 득점왕 순위에서
단독 2위로, 1위는 리버풀의 살라 선수가 22골로
1골차로 앞서있으나
마지막 38R 1경기를 앞두고 리버풀 살라 선수의 부상 우려로
리버풀 감독 클롭의 언급으로 "부상 우려로 마지막 경기에 리스크 감수를 하지 않겠다"는 코멘트로
사실상 리그 득점왕의 여부는 2위인 손흥민 선수의 발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21골이 더욱더 대단한 이유로,




•'PK 없이' 전부 필드골이라는 점.






보통 득점왕은 공격수가 받는 게 일반적인데 페널티킥은
주로 골을 넣는 공격수가 차기에 상대적으로 수월하게 골을 기록하며
리그 득점왕을 달성하는데 이번 시즌 손흥민 선수는 영원한&다이내믹 듀오 파트너인






'해리 케인' 선수가 있어






토트넘의 모든 PK는 케인 선수가 차면서
PK의 골 없이 전부다 필드에서 골을 넣었다는 점이 
한국인으로서가 아닌 축구인으로서 대단한 기록입니다.







살라                                     VS               •손흥민
-34경기 22골 13 도움(5PK)                             -34경기 21골 7 도움(0PK)





프리미어리그 마지막 38R 경기들은 다 한국시간으로
'23일 0시(24시)'
킥오프가 되며 손흥민의 마지막 38R 경기 노리치 시티와 치러집니다.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 나오는

우리 대한민국의 손흥민 선수가

이렇게 세계적인 리그 중 하나인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에서 득점왕 상위 랭커에 이어

'1위'에 도전하는 것이 솔직히 저는 지금도 믿기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번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8R 경기가

 

 

 

 

 

 

 

 

개인적으로 저뿐만 아니라 모든 한국인 팬들분들에게,

 

 

 

 

 

 

 

 

 

 

 

 

 

 

 

 

"역사상 최고의 기대치웅장한 경기가 되지 않을까 감히 발언해봅니다...!!"

 

 

 

 

 

 

 

 


 

손흥민 선수가 꼭

'리그 득점왕'하길 바라며

•23일 0시(오늘)를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려봅니다.

 

 

(배달음식을 시켜야 하는 명확한 명분이 생겼습니닿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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