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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말라.
-이순신 장군-
21세기 우리가 생활하는
거의 모든 것에 대한 접촉에는
항상 '기기'가 옆에 있습니다.
너무나도 편리해진 현재,
너무나도 편리해진 나머지
굳이 알고자 하는 바를
스스로 찾지 않아도 '인터넷'이라는
사이버의 공간에 검색하면 모든 것이
나와 더 이상 굳이 노력하지 않아도 되는 그런 지금.
'언어'를 사용하는 인간에게 있어
지금 21세기에 있어
글은 더욱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글을 이해할줄 안다'는 건
'나'를 이해할줄 안다는 것이며
보다 객관적이고 유연한 사고로
확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그 누구의 흔들림에도
흔들리지 않고
오로지 '나'라는 사람으로
앞으로의 삶을 현명하게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 일상 속 소소한 나만의 한줄(글)을
만들어 하나의 기준을 삼아
보다
윤택한 삶을 보내는 건 어떨까요?
작지만 일상 속 한 줄로,
'오늘 나는 새로운 하루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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