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사소한 시간관리 잘하는 2가지 방법

경험

 

 

 

 

 

모두에게 공평한 시간 하루 '24' 시간 

현재 21세기 근현대화 시대 속 정보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정신없이 다양한 매체들로 인해

정신이 여기저기로 깊숙이 빠져들기도 하는데요.

이러한 너무 다양하고 많아 

소중한 이 시간들을 굳이 필요하지 '않은' 곳에 에너지를 쓰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시간을 어떻게 하면 조금 더 유용하게 보낼 수 있을까요?

 

 

 

 

 

 

 

 

 

①  '불'필요한 시간 없애기

 

 

 

 

짧게는 바로 어제의 나는 하루 24 시간 속에서
굳이 필요하지 않은 것들에 얼마나 많은 시간(에너지)을 소비했는지 떠올려보면,
주로 휴대폰, 넷플릿스, 게임, TV 등 정말 수없이 많은 것들이 있을 겁니다.
시간은 유한한 한정된 것이기에,
이 모든 것을 하다보면 정말 '중요한'것에 집중하지 못하고 지치고 포기하기 마련입니다.
그렇기에 보편적이고 솔직하게 생각했을 때 이건 굳이 안 해도 될 것 같은 것 들을 
한번 생각해보거나 노트에 적어 그러한 시간을 줄이고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에 집중하는 건 어떨까요? 

 

 

 

 

 

 

 

 

 

 

② 자투리 시간을 생산적인 시간으로 전환하기

 

 

 

 

 

아무리 '시간이 없다' , '바쁘다' 는등 본인의 합리화(핑계)를 해도 
조금의 시간, 자투리 시간이 있기 마련입니다. (솔직히 24시간 내내 일하는 건 아니잖아요ㅎㅎ)
자투리 시간으로 주로 출퇴근 길이나 요리, 운전 등 본인 하루 생활패턴을 돌아보면
각양각색하게 본인만의 자투리 시간을 흘러보내지말고 

'생산적인' 시간으로 전환하는 겁니다.

작은 자투리 시간에 본인이 평소 꿈꾸는 혹은 갈망하여 하고픈 일을 
작은 자투리 시간 속에서 짧지만 작게 사소하게 해 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본인이 나는 조금 더 어제보다 더 성장해서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싶다 싶으면 그 작은 시간에 '독서'를 하거나 '오디오'를 듣는 등
작지만 사소한 이 시간에 작은 '행동(실천)'을 해보는 겁니다. 

 

 

 

 

 

 

 

  ▶  이렇게 2가지의 [시간관리 잘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보았는데요.

유한한 시간 속 인생이라는 여행 속에서

'시간'이라는 친구를  잘 활용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느덧 2022년의 3월이 거의 끝나가네요..ㅎㅎ

이번 한 주도 후회 없이 시간을 잘 활용해 봅시다:)

 

 

 

 

 

 

짧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