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솔직해지는 당신의 자의식이 더욱 더 성장하게 만든다.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청년 2022. 6. 6.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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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자의식의 힘
의식.

 

 

 

 

 

 

나(재)는 이래서~ 안돼
저래서 ~ 안돼.

 

 

 

 

 

 

 

 

 

 

 

 

 

 

 

여려분은
이러한 생각과 말을 해본 적이 있으신가요?

 

 

 

 

 

 

 

 

 

 

만약 이러한 생각과 말을 살면서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면

그냥 이 글을 안 보셔도 무방합니다.

 

 

 

 

 

 

 

 

 

그러나

 

 

 

 

 

 

 

 

 

 

 

 

거의 모든 사람이 이런 생각을 한 번도 안 한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과거에서부터 변화하는 환경 속 진화하는 과정에서
스스로에 대한 방어기제가 뇌에 각인되어 있기 때문에
무언가에 대한 이야기나 혹은 누군가가 이런 걸 했다 등을 들으면
우리의 방어기제가 나서서 일종의 합리화를 통해
그것은 왜 합리적이지 않는지에 대한 근거를 만들어 냅니다.

 

 

 

 

 

 

 

 

예를 들면)

 

 

 

 

 

 

 

 

 

 

 

 

 

 

제가 위에서 쓴 글에서 말한 바를 처음에 보면

순간적으로 혹은 본능적으로 

우리의 방어기제가 발동해서

 

 

 

 

 

 

 

 

 

 

 

 

 

'아니 아닌데?'

 

 

 

 

 

 

 

 

 

 

 

라며 부정하는 것을 자각할 수 있습니다.

물론 위에서 저의 생각이 틀릴 수 있으나

그러한 방어기제가 계속해서 부정하고 

문을 닫아버리면

자신에게 있어 일종의 나만의 울타리 안만 갇힌 채

 

 

 

 

 

 

 

 

흔히 한국식으로 표현하면

 

 

 

 

 

 

 

 

 

 

'우물 안 개구리'

 

 

 

 

 

 

 

 

 

 

 

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우물안 즉 나만의 울타리 안에만 있으면

짧고 간단하게 요약하면

 

 

 

 

 

 

 

 

'더 이상의 발전, 그 이상은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왜 상대방이 이러한지 

혹은

내가 왜 이런 감정 또는 생각(행동)이

이러한지에 대한 객관적인 성찰이 결핍되어

 

 

 

 

 

 

 

 

 

 

 

 

 

 

'본인만 스스로 힘들고 궁핍해지는 악순환의 연속이 될 여지가 매우 큽니다.'

 

 

 

 

 

 

 

 

 

 

 

 

그렇기에
이에 대한 탐색을 먼저 하며
내가 지금 이러한 감정과 생각 또는 행동에 대해 스스로의 성찰하고
내가 지금 이런 감정(느낌) &행동이 하구나 라고


•'인정'
하고 


이에 대한'전환'을 하여
보다 더 솔직하고 이를 발판으로 활용하여
전보다 더 솔직하면서 발전해가는 
솔직한 자의식을 자각하며
삶을 보다 '편하게'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흔히 말해서
이를 '지혜롭다'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본인의 자의식에 대해

솔직해지는 것이 

스스로에게 편하고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출처:책 [역행자-1단계(자의식 해제)]>

 

 

 

 

 

 

 

 

 

 

 

 


오늘도 짧지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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