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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다 보면
감정을 가진 사회적 동물으로서
한 번뿐인 인생의 이야기 속에서 나와 다른 사람들을 만나곤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나와 다른 사름들과의 관계 교류 속에서
타인이 나에게 어떤 잘못된 말과 행동을 해서 내가 상처를 받으면
주로 '용서' 와 '갈등'이라는 말을 굉장히 많이 하곤 합니다.
내가 상처를 받아 기분이 나쁜 그 순간부터
내면부터 외적으로까지
'갈등'의 단계가 시작되는데
이러한 '갈등' 속 '용서'를 한다는 건 무엇을 의미할까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이러한 타인과의 갈등 속에서 주로 우리가 생각하고 몸으로 행동하는 것으로
'복수'라는 것을 하곤 합니다.
이러한 내가 느끼기에 이 사람이 나에게 비윤리적인 말과 행동으로
기분이 나쁘고 상처를 받았다면 이를 그대로 받아치는,
즉 '복수' 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도 있습니다.
[눈에는 이에는 이]가 효과적인 이유는
'적어도', 내가 상처를 받았음에도 애써 착하게 괜찮다는 식으로
요즘 용어로 '호구'가 잡히는 것보다는 솔직한 나의 상태를 인지하고
피하지 않고 대응하는 것이 낫기 때문입니다.
만약에도 불구하고 나에게 <지속적으로 상처를 주는 사람>은
나의 인생에서 보내버리는 것이 나라는 사람의 인생에서
'나의 선택이 나의 권리이기에'
흘려보낼 마음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용서'는 오로지 나에게 있어 과거의 상처(아픔)를 피하는 것이 아니라
부딪히고 치유함으로써 '지금의 선물 이 순간에 집중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의 아픔을 현재에 가져와 얾매지 않고
지금과 내일의 나와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것이
조금 더 윤택하고 행복한 인생이지 않을까라고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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