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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을 먹는다는 건.

그저 행복이고 즐거움이다. 맛있게 먹는다는 것은 그저 삶, 그 자체. 인간은 생존, 즉 살기 위해 음식을 먹습니다. 음식을 먹으면서 #이왕이면 맛있게 그리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우리의 뇌에는 '도파민'이라는 뇌 속 물질이 분비되면서 즐거움과 행복감을 느낍니다. 추가로 사람과의 대인관계에서도 매우 훌륭한 역할을 하며 일종의 작은 보상 중 하나로서 나라는 사람에게 사기를 증진시켜 동기 부여하기 최고의 친구입니다. 맛있게 음식을 먹으면서 가장 아름다운 마무리는 #건강한 맛있는 음식을 나라는 사람과 사랑하는 사람과 나누는 것이지 않나 싶습니다:) 작은 보상으로 작은 후식을 맛있게 먹으며 이번 한 주를 마무리합니다.🚩

독서 2022.11.13

글쓰기, 일상적인 아웃풋.

아웃(OUT), '사용(활용)'. 매일 우리는 항상 무언가를 '보고 듣고 느끼곤' 합니다. 그것이 본인도 모르게 뇌로 들어오게 되는데 이를 '인풋(INPUT)'이라고 합니다. 정반대로 뇌에 들어온 것을 다시 밖으로 나오는 것을 '아웃풋(OUTPUT)' 이라고 합니다. #인풋으로 어떠한 정보를 들어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러한 정보들이 뇌에 들어와서 밖으로 '활용'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사용해야 그 정보가 보다 가치가 있고 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인풋만 하는 것으로 뇌에서 이를 자기 자신에게 적용하여 일상 속 작은 마음가짐과 태도로 이어진다면 충분히 눈에 보이진 않지만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인풋만 하다 보면 우리의 뇌는 사용하지 않으면 모든 정보들을 다 흡수할 수 없기에..

독서 2022.11.12

어느새 평일의 마지막 어느 순간.

하루가 지나가니 어느새 #일주일의 마무리. 그저 시간은 조용히 지나갑니다. 일주일의 시작, 월요일을 맞이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어느새 대부분의 직장을 가진 사람들에게 꿀 같은 '주말'이라는 휴일에 밖에 나와 마음 편하게 놀 수 있는 #금요일. 이러한 금요일을 몇번 맞이하다 보니 어느새 2022년 11월. 정말 한해 2022년과의 이별을 맞이할 준비를 합니다. 조금은 아쉽기는 해도 오늘은 일주일의 마무리 금요일이라는 지금의 순간에 집중해서 치킨으로 저에게 작은 보상을 하며 오늘 하루도 마무리 합니다.😊 이번 한주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일상 2022.11.11

'D-DAY' CPI, 또다시 오는 세기의 경제지표.

현 세계경제의 지표이자, 각종 투자자산의 핵심 지표. #시간은 어느새 소비자물가지수(CPI)의 발표날. 경제 용어 아무것도 모르는 저라는 사람조차 이 단어는 계속해서 뉴스와 각종 미디어를 통해 접하게 되는 핵심 키워드. 현 21세기 자본주의 사회에서 강력한 자본주의의 최강인 '미국' 🚩소개 •코로나19 부터해서 2022년만 해도 정말 세계 각종 사건 및 변수가 많이 발생했고 발생하고 있는 세계의 불안정으로 인해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매일' 이용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인플레이션'이라는 경제 현상이 발생하였고 이로 인해 가격 상승한 것을 통계지표로 보이는 것이 바로 소비자물가지수(CPI)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복잡한 것 없이 단순해 보이지만 사람들이 주로 이용하는 제품과 서비스에 ..

화폐 2022.11.10

일단 달려보는 일상.

아무 생각이 없는 상태. 어제의 하루, 처음으로 '달리기'를 하루 일상 중에 해본 날. 저라는 사람과 와는 '달리기'는 불과 2일 전까지만 해도 정말 '1'도 연관이 없는 사람인 줄 알았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흔히 말하는 '마른' 체형으로 다이어트의 흔한 운동 중 하나로 달리기를 굳이 할 필요성을 못 느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달리기'에 대해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자기 계발 영상들을 꾸준히 보면서 #달리기는 작지만 정말 작은 일상 하루 속 중요한 루틴 중 하나로서 강조하는 것을 자주 보곤 했었습니다. ✅결정적으로 달리기를 하게 된 동기는 지금 읽고 읽는 책인 라는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정말 특별함은 전혀 없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 평범하게 쓴 글 속에서 작고 정말 별거 없어 보이는 '달리기..

일상 2022.11.09

그냥 '일단' 글쓰는 작은 행동.

??: 생각이 안 나면 그냥 해보는 거야. #정확히 지금 이 순간, 생각이 안납니다. 무언가를'창작'해야 하거나 무언가를 '해야만' 할 때 우리는 항상 뇌에서 항상 생각, 사고라는 것을 먼저 아주 빠르게 자동으로 하곤 합니다. 그렇게 생각이 꼬리를 물고 꼬리를 물어 시간이 흐르며 어느새 하루가 다 지나 명백히 '하지 말아야 할' 명분이 생깁니다. 그래서 스스로에게 게으르다, 무기력하다 등의 문장의 표현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우리 인간은 살아 숨 쉬는 생명체인 이상, 움직이여야 생존할 수 있기에 움직여야 합니다. 지금 당장의 글쓰기를 예로 들어도, 생각을 아무리 해봐도 생각이 안나는 날이 가끔이 아닌, 현실적으로 매우(?) 자주 일어나곤 합니다. 그래서 그렇다고 안 할 수는 없기에 다른 방법으로는..

자기계발 2022.11.08

바다는 언제나 옳다.

언제나 옳다, 자연은. '한주의 시작'이라는 거창한 타이틀을 가지고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꺼려하는 #월요일. 월요일, 이라는 존재만으로도 뭔가 살짝 게으름이 추가되는 그런 느낌을 가지고 시작한 오늘. 오늘은 따로 일이 없어 오로지 저를 위한 휴일로 오전에 다소 여유를 가지고 살짝의 게으름(?)과 함께 나라는 사람에게 힐링을 하기위해 많은 생각하기 전에 무작정 바다로 왔습니다. 🚩바다, 자연으로 들어가니 정말 어느 때 보다 상쾌하고 심호흡도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마음으로 이러한 좋은 자연 속 공기와 기운을 호흡을 통해 최대한 들이마시고 내쉬면서 어떠한 생각도 없이 그저 상쾌한 그 자체를 경험하며 그저 '정말 잘 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바다와 더불어 자연에 있으면 정말 좋다는 건 알고 있었음..

일상 2022.11.07

게으르다 싶을때 충분히 갈만한 곳.

또 다른 형태의 '도서관'. #큰 생각 없이 네이버 지도를 보다가 문득 눈에 들어왔었던 장소. '스터디카페' #최근 몇 년 사이에 인구는 저출산으로 줄어드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러한 인구의 감소 속에서 1인 가구의 증가로 다세대 가구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혼자서 무언가를 할 수 있는 것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 가운데 그러한 흐름을 잘 이해하고 탄생한 것이 '스터디 카페'로 혼자서 카페 형태의 공간에서 개인 공부를 하기에 최적화된 작은 공간을 생각하며 한번 가보게 되었습니다. #후기 •'충분히 갈 가치가 있다.' > 그냥 카페가 아닌 스터디 카페인지라 공간에 대한 자리값을 받는 시스템인데 생각보다 너무 저렴해서 심리적으로 괜찮은 느낌을 받았고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의 돈이 들었기에 이것이 심리적으로..

일상 2022.11.06

위기 속에서 다시 빛나는 예금 적금.

??: 이제는 은행에 맡기는 타이밍이라구 저번 주 또다시 세기의 회의로 모두가 주목했었던 미국 연준의 FOMC 이번 11월 금리 발표에서 시장의 예상대로 그대로 0.75% 금리 인상 발표. 현재 자칭 '경제 대통령'이라 불리는 미국 연준 파월 의장이 저번 주에 나와 시장의 예상대로 0.75% 자이언트 스텝을 거듭 한 번 더 발표하면서 자국 미국뿐만 아니라 모든 전 세계의 부채, 즉 이자에 대한 부담이 더욱더 커지고 있는 가운데 위기 속 '기회'가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예금. #지금의 세계 경제 전 고성장 시절엔 모든 투자 자산들이 원활하게 순환되며 꾸준히 상향하면서 주식, 부동산, 가상화폐 등 다른 투자자산들이 인기를 이끌면서 사람들은 이러한 흐름에 이어가면서 다소 예적금에 대해서는 인기가 식었었..

화폐 2022.11.05

'티키타카' 축구의 주역, 피케 현역 은퇴 선언.

'모든 것'을 이뤘고 이제 여행을 마무리하려고 한다. 세계적인 명문 FC바르셀로나의 수비수 제라르 피케 선수가 오늘 4일 SNS를 통해 현역 은퇴를 선언하였습니다. 🚩이로써 피케 선수는 바르셀로나에서 유스로 시작해 바르셀로나에서 어느새 세월이 흘러 오는 주말에 있는 바르셀로나 홈 캄프누에서 마지막 경기로 예정이 되었습니다. ⚽#화려한 커리어 > 정말 그의 마지막 글에서도 알 수 있듯이 바르셀로나에서 15년 동안 무려 '30'회 우승을 달성하며 리그, 챔피언스리그, 코파델레이 등 모든 트로피를 들어 올렸으며 뿐만 아니라 국가대표에서도 정말 이루기 힘들다는 '월드컵' 또한 1회 우승하며 '모든 것을 이룬 사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명실상부 바르셀로나 '수비수'라는 포지션에서 앞으로 바르셀로나 역사에 남을..

스포츠 2022.11.04